놀고왔다

사람이 이정도로 하드하게 달릴수가 있구나를 온 몸으로 체험하고 왔다. 1박2일도 아니고 24시간이었다. 24시간... 토요일 낮한시부터 일요일 낮한시까지.. 졸라 개 하드하게 달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쳤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시간을 만났는데 23시간을 수다떨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랑 오늘만 해도 합쳐서 대꼴사를 한 스무번은 한거같다.............. 지짜 가길 잘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할 일을 해야지................

한놈 한번 더 보러 가고싶다. 언제 내리나...

by 에르메스 | 2008/09/07 14:30 | 트랙백 | 덧글(2)

간만에 아이돌 + 근황

샤이니 앨범 노래를 들었다. 다 들은건 아니고 방송에서 나왔던것만. 아 근데 얘들 발매는 했나? 이름부터 대충 가사를 예상하게 했던 샤이니월드... 방송판이라 짧긴 했지만 음 뭐 나름 괜찮았던 것 같다. 역시 종현이를 탑으로 밀고 가는구나. 이제 알았지만 싱글 구성이 참 괜찮았다. 노래 네곡에 누너예 리믹스버전. 이 리믹스버전 방송에서 들었을때 우와 무지 감각적이다!! 짱인뎅?!?!?!?? 이렇게 들었던 버전인데 싱글 수록이었구나. 뭐 들리는 말로는 싱글에 화보까지 끼어있어서 가격이 싱글스럽지 않게 비쌌다고는 하지만. 노래만으로도 제법 훌륭한 구성이 아니었나.

가만 생각해보는데 태민이 목소리가 약간 희철이랑 비슷한 느낌인것같다. 음... 음색이랄까 그런게 약간 비슷한 것 같아서.

근데 얘들 작사가 대체 누구지.......................... 정말 산소같은너는 듣고 육성으로 뿜었다. 가사만 제외하면 멜로디나 뭐 안무나 그런거 전부 다 좋다. 애들도 신인스럽지 않게 노래 잘하고. 우리 애들 처음 데뷔했을때 라이브파일같은거 들어보면 애들이 마이크랑 목소리르 함께 먹으면서 노래했던거랑 달리 얘들은 시원시원하게 잘 한다. 뭐... 사실 아직은 잘한다 싶은건 종현이밖에 모르겠지만, 동방도 처음 데뷔할때 잘한다 싶은게 한둘밖에 없었으니까. 좀 더 가다듬으면 잘 될 것 같다. 데뷔 이후로 가만 지켜보니 얘들은 동방처럼 아주 엘리트 교육으로 밀고 나갈것같지도 않고, 슈주처럼 아주 굴려버릴 것 같지도 않고. 자기들만 정신 제대로 차리면 쑥쑥 자라면서 제대로 자리잡을 수 있을 것 같다. 아직 어린데 이정도면 능력도 출중하고. 뭣보다 소속사에서 은근히 푸쉬 잘 해주고 있으니까. 남은 건 자기들 몫이겠다.

추문스럽지도 않은 추문이 잠깐 돌았었다. 한심스러워서 대꾸할 가치도 없는 것들이라 그냥 보는 순간 잊어버렸다. 화도 안나고. 이것들이 미쳤나 이 생각뿐이 안 들더라. 뭐 살다보면 이런 병신도 있고 저런 병신도 있으니까.

20초이스 무대가 떠서 보고있는데. 작년하고 달라도 너무 다르잖아;;;;;; 진짜 작년에는 쓰레기네 뭐네 하면서 욕 있는대로 다 먹고 이거 내년에도 하진 않겠지 하는 의구심을 품게 만들었던 시상식인데. 아니 사실 올해도 별로 시상식스럽진 않았던 것 같다. 다만 스페셜 무대가 꽤 재미있는게 많아서. 빅뱅노브레인은 관심이 없어서 안봤고, 샤이니서인영이랑 이효리엄정화는 봤는데 무대 굉장히 재밌었다. 내년 이 시상식때 우리 애들은 없겠지만.
아 시상식하니 생각난건데 올해 시상식 참 재밌겠다.

요새 별로 뭐 쓰려는 의지가 좀 없다. 그니까 쓰고싶다~ 까지는 사고가 전개가 되는데 이게 실천으로 옮겨지지 않을 뿐... 하긴 나 마감 끝난지 일주일도 안 됐구나... 지금 놈삼 리얼로 막 낙서하고 있는데 쓰기는 귀찮지만 보고는 싶다. 누가 쓴 거 없나...

목요일에 병원간다....... 병원가기 시러..................................... 이번 방학동안은 피부과 다녔는데 좀 깨끗해진것두 같구?? 엄청 여드름성 피부라 알게모르게 스트레스 좀 받았었는데 이 치료하면 일이년정도지만 효과 볼수 있대서 좀 기대중이다. 아 피부과 덕분에 화장을 한동안 안하고 다녔드니 다 까먹겠다... 낼은 좀 하구 나가야지.

얼른 추워져라!!!!!!!!!!!!!!!!!!!!!!!!!!!!!!!!!! 코트 입고싶다!!!!!!!!!!!!!!!!!!!!!!!!!!!!!!!! 아 맞다 요새 여름옷이 아주 떨이수준이라 지갑을 자꾸 열려구 한다... 열면 안대... 참아... 너 그러는거 아니얀... 이라구 생각은 하는데 이게 생각만이라서................ 아니 그래도 몇 벌 안샀다. 아 지나가다 가디건 하나를 봤는데 자꾸 머리에서 빙빙 맴돈다. 아무래도 사러가야 할 것 같다. 티니위니같은 데에서 나오는 계열의 진녹색 니트에 등판은 체크로 되어있는데 제법 이뻤다. 지금 행사 지나고 잠깐 여유 좀 생겼으니 이럴 때 사서 쟁여뒀다가 가을에 입을까... 또 금방 추워질텐데...그 색 정도면 하얀 폴로 코트 아래에 같이 받쳐 입어도 이쁘겠고... 스카프도 사야한다. 미니스카프 코즈니에서 원플러스원하던데 화사한거 하나 어두운거 하나 사둘까... 긴 스카프도 사야댄다. 그니까 지금 있는 면? 스러운거 말구. 하늘하늘한 소재로. 이건 9월중에는 구입해야지.

가을 겨울에는 스모키 하구싶으니까 섀도 파레트 하나 사야겠다. 예전에 보브에서 나왔던 거 봤었는데. 그 정도 색 배열이면 괜찮을듯. 아이라이너 새로 사고싶다... 바닐라코 라이너 싫은건 아닌데 펄이 들어가서 얇게 바르기가 좀 힘들다. 내가 볍진같이 펄들어간걸 집어버리는 바람에........ 근데 맥은 넘 비싸고..... 브러쉬를 또 사야하니까... 리퀴드는 안써봐서 못쓰겠고... 다른건 몰라도 언더 그리는데 라이너 자체에 펄이 있으니까 그릴때도 그렇고 지울때도 제법 신경쓰인다.

플랫도 하나 샀다. 신고 나갔던 구두 뒤축이 아파도 너무 아파서 샀는데 그 구두는 결국 버려야 할 듯 싶다. 전철 탔던 시간 포함해서 한 사오십분 걸었는데 지금 뒤에 물집잡혔다... 처음엔 산지 얼마 안 되서 그러겠거니 했는데 신을때마다 그런 걸 보면 신발의 문제인듯. 엄마도 별로 맘에 안들어하고... 지금 고민중이긴 한데 일주일 이내에 버리게 될거같다. 새로 산 플랫은 나는 마음에 드는데 엄마가 뭐라구 했다. 그래서 좀 소심해졌다... 이상한가? 음...

머리가 많이 풀렸다. 원래 한 9월 중순즈음에 다시 파마하려고 했는데 좀 더 두고봐야하려나. 주변에서 지금 괜찮다고도 하고.. 그러니까 좀 헷갈린다. 일단 앞머리부터 잘라야지... 늦어도 10월즈음에는 다시 파마하게 될 거 같다. 뒷머리는 거의 풀린거같음. 왁스질 잘해야지...

by 에르메스 | 2008/08/26 23:30 | 의식의흐름 | 트랙백 | 덧글(0)

Winner Takes Top 통판합니다

창도 15금 Winner Takes Top
책 크기 B6
50매(개그 및 시리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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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다시는 선입금 없이 가예약 받지 않으리. 혹시 게시판 확인 못했을까 싶어 내 번호 찍고 문자까지 돌렸는데 절반이나 안찾아갔다. 이거 불지를수도 없고......................... 일단 책을 어느정도 팔긴 팔아야겠는데.. 주변 사람들한테 주는 것도 뭐한 내용이고 내 인맥 모조리 동원해도 전부 돌릴 수 없는 양이니까..... 내 나이에서 우성이 나이를 더하면 대략 남은 부수만큼 될 것 같다... 내 나이만큼만 부수가 좀 떨어지면 좋겠는데............ 일단 통판으로 받아둔 양이 좀 있으니까 좀만 더 들어오면 될텐데.....

지짜 두번 다시 선입금 없으면 가예약따위 안받는다.........................

이렇게 짜증이 나니 지짜 놈삼이 싫어질만도 한데 왜 정을 뗄 수가 없을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영화관 가서 정우성을 보면 또 싹 씻겨내려갈 것 같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포스팅을 올리고 생각해보니 내가 원래 뽑으려던 부수만큼 팔은거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슈ㅣ발 덤벼라 세상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가만 생각해보니 내가 너무 욕심이 과했던 것 같다. 이번 기회에 세상을 배웠슴... 좀 더 쓰구 좀 더 공부해서 좀 더 잘 쓰는 사람이 되어야겟다 ㅠㅠ...... 그니까 난 잘한다 잘한다 하면 안된다닉가.... 진짜 잘하는 줄 알아서............

이글루스 가든 - 열폭 놈놈놈

by 에르메스 | 2008/08/25 23:27 | 놈삼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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